[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설비투자를 4조원 규모로 유지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김희연 LG디스플레이 IR(기업설명회)담당 상무는 이날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올해도 4조원 내외의 설비투자를 집행할 것"이라며 "신규 투자는 5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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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4.22 16:5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설비투자를 4조원 규모로 유지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김희연 LG디스플레이 IR(기업설명회)담당 상무는 이날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올해도 4조원 내외의 설비투자를 집행할 것"이라며 "신규 투자는 5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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