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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배타적 사용권 얻은 보험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9초

'삼성리빙케어보험'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내 첫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보험상품의 주인공은 2002년 삼성생명의 무배당 삼성리빙케어보험이다. 교보생명이 같은 해 4월 패밀리어카운트보험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지만 한번 기각됐고 뒤이어 신청한 삼성생명이 '배타적 사용권 1호'를 기록하게 됐다.


리빙케어보험은 국내 최초로 CI(중대질병) 보장을 탑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치료비와 생활비 뿐 아니라 간병비와 요양비 제공은 물론이고 사망시에는 잔여보험금도 지급한다.


손해보험에서는 제도가 시작된지 5년만인 2006년에 배타적상품권을 획득한 상품이 처음 나왔다. 현대해상의 닥터코리아 간병보험이다. 이 상품은 치매, 활동불능 등에 대한 담보를 개발한데 이어 업계 최초로 100세 만기 종신보장도 삽입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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