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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여신돌'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와 유영이 무보정 황금비율 몸매를 뽐냈다.
헬로비너스 멤버 윤조는 지난 21일 공식 트위터에 "쌍둥이 콘셉트의 연습실 버전! 나라 언니와 유영. 그런데 참 길기도 길다. 그래서 예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앞서 공개된 쌍둥이 콘셉트의 앨범 재킷과, 나라와 유영이 해당 포즈를 재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작은 얼굴과 큰 키로 앨범사진은 물론, 연습복장에서도 보정이 필요 없는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5월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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