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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개그맨 김현철이 미모의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김현철은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특히 이날 김현철 예비신부는 몸이 안 좋으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스튜디오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께 한 출연자들은 13살 연하, 연예인을 연상케 하는 미모의 예비신부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현철의 예비신부는 전 출연진이 김현철의 매력에 대해 묻자 "본인도 이해가 잘 안가겠지만 잘 생겼다"고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철은 5월 1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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