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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추성훈 딸바보
추성훈 딸바보가 화제다.
추성훈이 딸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일본어로 "있게 없게"라는 장난스러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딸 추사랑 양과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추성훈은 "이대로 죽어도 좋아"라는 글을 남기며 행복함을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추성훈 정말 딸 사랑이 지극하다" "추성훈 역시 대표적 딸바보 아빠" "가정적인 추성훈 멋있다" "자상함이 묻어나는 사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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