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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은 문영주 대표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수여하는 2013년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한국품질경영학회 글로벌 품질경영인 시상식에서 지속성장가능 경영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문 대표는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품질경영시스템을 확립하고 이를 통한 지속성장 경영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수장자로 선정됐다. 특히 '수타 100%, 수제 100%, 석쇠구이 100%'이라는 MPK그룹의 미스터피자 300%원칙을 통해 국내 넘버원 피자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는 평가다.
문 대표는 "MPK그룹의 모든 브랜드가 체계적인 품질경영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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