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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매미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민수와 윤후 부자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이 사진은 최근 한 브랜드의 홍보영상 촬영 당시 휴식시간에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후는 아빠 윤민수에게 고목나무 매미처럼 매달려있다. 아빠의 품에 꼭 안겨있는 윤후의 매미 같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머금게 한다.
한편 매미 사진으로 화제가 된 윤후와 윤민수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활약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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