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은 다이어트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마테에 레몬과 펜넬을 추가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시킨 '레몬마테차'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몬마테차는 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여성들이 마테차를 즐겨 마시는 점을 고려해 지방 분해 효과가 있는 마테는 물론 펜넬과 레몬을 함께 블랜딩 한 제품이다.
펜넬은 식전에 마시면 식욕 억제 기능이 있고 레몬은 디톡스 효과가 있어 이 같은 재료들을 적절히 블랜딩해 다이어트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레몬마테차는 기존의 마테차가 찬물에 잘 우러나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여름철에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티젠만의 노하우로 마테 로스팅 기법을 달리했고 실제 남미에서 주로 사용하는 마테 분말을 첨가해 찬물에도 잘 우러나게 만들었다.
황대봉 티젠 팀장은 "기존의 일반 마테차는 찬물에 잘 우러나지 않아 다이어트에 집중해야 할 여름철에 마시기에는 오히려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로스팅 마테와 상큼한 레몬향이 잘 어우러져 맛과 다이어트라는 측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젠 레몬마테차는 40티백이 1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62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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