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유신소재는 박영우 회장이 보통주 3만9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지분은 493만3193주, 5.66%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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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4.18 09:58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유신소재는 박영우 회장이 보통주 3만9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지분은 493만3193주, 5.66%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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