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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의 코믹셀카가 화제다.
이홍기는 17일 트위터에 "주니엘이 귀여운 남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고만. 나도 가야지. 귀여운 남자 노래 좋더라 대박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뿔테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후배 가수 주니엘 파티를 홍보하는 훈훈한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홍기 더 어려진다", "나도 파티 가고 싶다", "이홍기 요즘 뭐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는 오는 5월 30일 따뜻한 휴먼드라마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에서 사고뭉치 아이돌 스타로 출연해 영화배우로서 첫 연기를 선보인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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