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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이종혁과 그의 아들 준수가 생애 첫 부자 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종혁 준수 부자는 방송인 김성주 민국 부자와 함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의 5월호를 통해 여행 가방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빠와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관계자에 따르면 준수는 현장 스태프들에 낯설어 했지만 아빠 이종혁이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들' 노래를 들려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며 멋진 화보를 탄생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앞서 '레몬트리'는 지난 4월호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이라는 컨셉트로 성동일-성준 부자의 패션 화보를 실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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