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피노키오' 조권 "첫 더빙 도전, 의미있는 작업"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피노키오' 조권 "첫 더빙 도전, 의미있는 작업"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2AM 조권이 처음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조권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피노키오:당나귀 섬의 비밀'(수입 드림웨스트픽쳐스, 이하 피노키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첫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장광 선생님 성동일 선배님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피노키오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130주년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며 "배경음악과 그림 분위기 등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노키오'는) 멘탈이 힐링이 되는 애니메이션이다. 나에게는 의미 있는 더빙 작업이었다"며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더빙으로 찾아뵐 것 같다. '피노키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피노키오:당나귀 섬의 비밀'은 제페토 할아버지의 품을 떠나 당나귀 섬으로 돌아간 피노키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2AM 조권, 배우 성동일 장광 등이 더빙에 참여했다. 오는 25일 개봉.




장영준 기자 star1@
사진=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