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희생자 중 1명은 마라톤 경기를 지켜보던 8살 소년인 것으로 알졌다.
현지 언론 등은 보스톤 경찰및 병원 관계자가 사망자 중 한명은 불과 8살된 소년이라고 보도했다.
희생자는 결승점부근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