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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준수, 카메라 들이대자 '예쁜 짓'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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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준수, 카메라 들이대자 '예쁜 짓'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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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카메라 앞에서 '예쁜 짓' 본능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청량리역에서 모여 봉화마을로 기차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종국과 그의 딸 지아는 선글라스를 쓴 채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청량리 역안으로 들어선 지아는 준수를 발견했다.

그는 준수의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달려갔지만, 부끄러운 준수는 모른 척하며 계속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이후 지아가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들자 준수는 반사적으로 예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차의 좌석마다 위인 이름표가 붙어있어 아이들이 선택의 고민을 하게 했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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