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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벌어진 잠실야구장. 가득찬 관중석 위로 화창한 하늘이 펼쳐져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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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13 18:23
수정2013.04.13 18:24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벌어진 잠실야구장. 가득찬 관중석 위로 화창한 하늘이 펼쳐져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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