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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월드스타' 싸이가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스쿠터 브라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2일 0시를 기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19개 국가에서 발표된 싸이의 새 싱글 '젠틀맨'은 이미 국내 9개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올킬'하는 것은 물론 해외 언론에서 신곡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싸이는 이날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5만여 팬들과 함께 뜨거운 호흡을 나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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