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지난주보다 6.9원 떨어진 ℓ당 평균 1963.6원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6.9원 떨어진 ℓ당 평균 1963.6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7.9원 내린 1757.4원, 등유는 3.4원 하락한 1천388.6원이었다.
지역별로는 휘발유 기준 서울이 2040.8원으로 가격이 가장 비쌌고 세종(1981.1원), 충남(1975.7원) 등의 순이었다. 대구(1935.4원), 울산(1944.8원), 광주(1945.5원) 등은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976.42원으로 가격이 가장 높았고 GS칼텍스(1972.29원), 에쓰오일(1952.53원), 현대오일뱅크(1951.25원) 순서였다. 알뜰주유소는 1940.03원이었다.
정유사 공급 가격은 4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휘발유는 지난주보다 6.6원 오른 925원, 경유는 1.3원 뛴 939.9원을 기록했다. 난방용 수요가 감소한 등유는 6.5원 내린 943.6원으로 마쳤다.
정유사별로는 휘발유 가격은 GS칼텍스가 1847.54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오일뱅크가 1824.35원으로 가장 낮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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