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 전주 대비 7.32원 하락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전국에서 판매되는 보통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Opinet)에 따르면 3월 넷째주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7.32원 하락한 ℓ당 1978.15원을 기록했다. 3월 첫째주 ℓ당 1993.76원으로 올해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지역별로는 대구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951.0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뒤를 이어 울산(1961.43원), 광주(1962.68원), 경남(1962.91원), 부산(1963.32원) 경북(1963.42원)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비싼 지역은 ℓ당 2055.02원을 기록한 서울로 나타났다.
셀프주유소와 비셀프주유소간 가격 차이는 ℓ당 34.99원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등을 포함한 3월 넷째주 전국 셀프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945.30원을 기록한 반면, 비셀프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1980.30원으로 조사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의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1990.30원, GS칼텍스 1986.50원, 현대오일뱅크 1966.34원, S-OIL 1968.00원, 알뜰주유소 1955.70원 등으로 나타났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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