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한솔테크닉스가 삼성전자 갤럭시S4의 무선충전기능 탑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신고가 행진이다.
12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한솔테크닉스는 전날보다 1300원(5.59%) 오른 2만455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2만4800원을 찍으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삼성전자 갤럭시S4의 무선충전기능 탑재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갤럭시S4에 자기유도방식의 무선충전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한솔테크닉스, 알에프텍이 무선충전기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돼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한솔테크닉스는 올해 2분기 LED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회복과 신규사업 본격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이 예상된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무선충전기와 스마트폰 카메라 덮개에 탑재되는 IT향 사파이어기판 부문 등의 실적이 본격화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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