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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화려한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고객들을 위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Kathleen Kim)의 공연 티켓이 포함된 귀빈층 전용 패키지 '아리아의 밤(The Night of Aria)'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이용 가능한 본 패키지는 귀빈층 객실1박과, 새롭게 리오픈한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Ⅱ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칵테일 2잔, 조식 뷔페 2인이 포함됐다. 또한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인정한 소프라노 캐슬린 김 특별 초청 공연R석 티켓 2매를 증정한다.
R석 공연 티켓 1매 구매가가 15만원임을 감안했을 때 패키지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것이 호텔 측 설명이다. 이번 패키지 가격은 32만89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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