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3.04.11 16:15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미반도체는 교환사채 발행을 위해 보통주 188만5770주를 188억9541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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