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에스폴리텍은 계열회사인 세화보력특광전과기(북경) 유한공사에 38억19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7.5%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3.04.11 11:00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에스폴리텍은 계열회사인 세화보력특광전과기(북경) 유한공사에 38억19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7.5%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