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셀트리온이 실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9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17분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2200원(4.44%) 떨어진 2만735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제약도 650원(4.23%) 떨어져 1만4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매출액 3489억원, 영업이익 197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판매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같은 기간 매출액 338억원, 영업손실 223억원으로 사상 최대 적자를 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둘러 싼 실적 논란이 또다시 가열되면서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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