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진혁 서화앓이, "서화가 보고 싶은 월령 폐인"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진혁 서화앓이, "서화가 보고 싶은 월령 폐인"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최진혁 서화앓이'

'최진혁 서화앓이'가 네티즌에게 화제다.


'최진혁 서화앓이'가 화제가 된 이유는 최진혁이 지난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화앓이’ 중인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

그는 트위터에 "다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전 아직까지도 긴장이 안 풀려서 한숨도 못 자고 있네요.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 온 채로 오늘밤 '구가의 서' 2화를 볼 것 같네요. 사진은 서화가 보고 싶은 폐인 월령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진혁은 서화 역 이연희가 나오는 장면의 브라운관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최진혁은 '구가의 서'에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의 아버지인 지리산 수호신 구월령으로 특별 출연해 이연희와 호흡을 맞췄다.


'최진혁 서화앓이'를 접한 네티즌은 "'최진혁 서화앓이' 최진혁도 이연희에게 푹 빠졌다" "'최진혁 서화앓이' 드라마에 몰입하신 듯"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