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티케이케미칼은 산본역사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16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208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1%에 해당한다.
취득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5월9일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3.04.10 15:08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티케이케미칼은 산본역사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16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208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1%에 해당한다.
취득 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5월9일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