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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박상원이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지구촌체험관에서 열린 ‘KOICA 지구촌체험관 7차 전시-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 展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대원 이사장과 남아시아 3국의 주한대사를 비롯해 조태열 제2차관, 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스님, 코이카 홍보대사 겸 축구해설가 송종국, 배우 박상원,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하모니카 연주가 전제덕 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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