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샵이 11일 낮 12시 40분에 보관이 가장 편리한 냄비와 프라이팬 ‘테팔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13만9000원)’를 단독 판매한다.
‘매직핸즈’는 냄비 및 프라이팬 본체에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손잡이로 1996년 테팔사가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매직핸즈만 떼면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세척 및 수납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인보우 프로’는 2013년 신상품으로 손잡이가 더욱 튼튼해졌다. 1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 뿐 아니라 3곳의 지지점이 용기를 흔들림 없이 잡아준다. 코팅도 업그레이드 됐다.
특허 받은 긁힘 방지 강화코팅은 재료가 눌어붙지 않게 해주고 맛과 영양을 살린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여기에 뚜껑 손잡이도 눕힐 수 있도록 만든 ‘버터플라이 유리뚜껑’은 다른 용기와 함께 포갤 수 있어 공간활용에 더욱 유용하다.
26cm프라이팬, 24cm궁중팬, 24cm전골냄비, 24cm유리뚜껑, 24cm보관뚜껑, 16cm냄비, 16cm유리뚜껑, 매직핸즈 등 가장 활용도가 높은 8종으로 구성했다.
론칭 방송 기념으로 전 고객에게 매직핸즈 손잡이를 하나 더 증정하며 GS샵 인터넷쇼핑몰(www.gsshop.com)에 포토 상품평을 올리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16Cm 냄비 및 유리뚜껑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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