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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물오른 미모 김예원 셀카!
김예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더더 따뜻해져서 빨리 한강에 누워있고 싶다. 그런데 사진이 완전 맹~ 멍... 아무리 봐도 멍해. 나도 또렷해지고 싶다. I want 또렷"이라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예원은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예원 셀카를 공개한 네티즌들은 "김예원 예쁘다", "도대체 어디가 이상하다고", "김예원 망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원은 KBS2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편'에서 신세대 부부 연기를 해 화제를 모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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