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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조여정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일 조여정의 소속사 관계자 트위터에는 "Scan"이라는 글과 파리 길거리를 누비는 조여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조여정은 "VICHY",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했다.
조여정은 우산을 쓴 채 한적한 파리 공원을 거닐고 있다. 특히 그는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여정 예쁘다", "조여정 파리로 여행간 듯", "조여정 빨리 브라운관에서도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달 31일에도 파리 꽃시장에서 수국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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