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화일약품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2014년 4월5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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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4.04 14:31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화일약품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2014년 4월5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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