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우진비앤지는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월3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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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4.04 14:28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우진비앤지는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한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월3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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