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쓰리피시스템은 전·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노운호 대표이사와 천정우 이사는 이영주로부터 횡령 배임혐의로 고소됐지만 지난 1일부로 각하됐음을 확인했다고 3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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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4.03 15:19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쓰리피시스템은 전·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노운호 대표이사와 천정우 이사는 이영주로부터 횡령 배임혐의로 고소됐지만 지난 1일부로 각하됐음을 확인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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