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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피겨퀸' 김연아선수가 시계브랜드 로만손의 광고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연아 선수는 지난 1일 글로벌 시계 브랜드 로만손의 프라이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연아는 고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김연아 선수는 내년 4월까지 로만손의 국내 및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로만손의 마케팅 담당자는 "로만손은 독보적인 월드 챔피언 김연아 선수의 열정과 영광이 담긴 시간과 스토리를 이번 광고 메시지로 담았다"면서 "이를 통해 로만손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고는 이달 중순 공개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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