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인공관절과 척추고정기 업체인 코렌텍이 고령화에 따른 인공관절 시장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다.
2일 오후 2시39분 현재 코렌텍은 전날보다 850원(4.64%) 오른 1만915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도 있다.
이날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5년간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15.2%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1위의 시장점유율(22%)을 차지한 코렌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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