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아시아 주식시장이 등락을 오가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은 엔고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일보다 0.2% 하락한 1만2107.40으로 오전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0.4% 하락한 997.05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주식시장은 미국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데다,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1일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이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시장 예상치 54를 크게 못 미쳤다.
캐논은 2% 이상 하락했으며, 도요타 자동차도 1.7% 가량 떨어졌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11시15분 현재 12.98포인트 오른 2247.36을 기록중이며, 홍콩 항셍지수는 0.36% 오른 2만2379.93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보다 0.13% 오른 7909.89를 기록중이며, 싱가포르 가권지수는 0.13% 오른 330.66을 기록중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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