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태산엘시디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45분 태산엘시디는 전일대비 510원(14.98%) 급등한 3915원을 기록 중이다.
태산엘시디는 지난달 26일 "회사 경영정상화와 성공적인 워크아웃 졸업을 위해 M&A 추진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주가는 연일 급등해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에 지정하며 추가 상승시 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치솟는 모습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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