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 등 천혜의 절경, 와인파티와 마술쇼까지
"와인파티에 마술쇼까지."
제주 아트빌라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30일 회원들을 위한 와인파티가 열렸고, 오는 3일에는 롯데호텔 본점 피에르가니에르에서 마술쇼 등을 곁들인 만찬이 이어진다.
롯데그룹이 제주 천혜의 절경을 테마로 서귀포시에 조성한 리조트다. 무엇보다 "1%를 위한 명품리조트"라는 캐치플레이즈답게 앞에는 서귀포 앞바다가, 뒤로는 한라산이 펼쳐지는 조망권이 일품이다.
국내 최고의 건축가 승효상과 이종호, 도미니크 페로(프랑스), 켄고 쿠마(일본), DA 글로벌 그룹 등이 A, B, C, D, E 등 각각의 블록을 맡아 서로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 "건물이 곧 예술"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115평형 5세대를 비롯해 96평형 13세대, 74평형(사진) 30세대, 63평형 24세대 등 총 73세대다. 단독 빌라형콘도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10 다구좌 분양도 하고 있다.
계약 시 최대 9가지 타입의 객실 이용이 곧바로 가능하다. 커뮤니티센터에는 멤버스라운지를 비롯해 레스토랑, 카페, 수영장과 피트니스 등 각종 부대시설도 운영 중이다. 회원이 되면 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장 그린피 무료, 김해와 성주, 부여 등 계열사 골프장 회원대우, 롯데호텔 VIP 대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7년 후 입회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회원제와 공유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02)508-647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