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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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서장 전준호) 생활안전계에서는 최근 성폭력 특별관리 구역으로 지정된 광주광역시 동구 금동 원룸촌과 구시청 일대에서 생활안전과장 등 경찰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룸 방범시설·편의점 무다이얼 시스템 점검·범죄예방홍보 활동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성폭력 특별관리 구역을 순찰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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