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두산은 29일 정기 제7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용만 두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검찰총장 출신인 송광수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과 부산국세청장을 지낸 김창환 법무법인 화우 고문은 사외이사로 새로 합류했다. 김창환 사외이사는 감사위원도 맡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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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3.03.29 17:1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두산은 29일 정기 제7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용만 두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검찰총장 출신인 송광수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과 부산국세청장을 지낸 김창환 법무법인 화우 고문은 사외이사로 새로 합류했다. 김창환 사외이사는 감사위원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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