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다날은 경영 및 관리의 효율화 차원에서 기존 최병우·류긍선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민응준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임 민 대표이사는 LGU+ 상무 등을 지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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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윤기자
입력2013.03.29 14:29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다날은 경영 및 관리의 효율화 차원에서 기존 최병우·류긍선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민응준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임 민 대표이사는 LGU+ 상무 등을 지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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