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원엔시스, 이기복·백천일 씨로 대표이사 변경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정원엔시스는 노준호 사내이사겸 대표이사(기존 대표이사 노준호·이기복) 사임으로 이기복·백천일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백천일 신임 대표이사는 1988년 입사해 이전까지 전무를 맡았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