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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은 특별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영화 패키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5월 11일까지 귀빈층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뷔페와 4월 4일 개봉되는 민규동 감독의 영화, '끝과 시작' 1인 2매 예매권, 커피(음료)의 특전이 제공되며 남성전용 사우나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수페리어룸 13만6000원, 이그제큐티브룸 16만6000원, 스위트룸 27만6000원이다. 특히 스위트룸 이용시 귀빈층의 특전과 디너뷔페 2인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라마다서울 호텔의 객실과 맞닿은 '강남의 심장' 이라 불리는 선릉공원은 도심 한 가운데 휴가를 맞이할 수 있는 최고의 명당으로 꼽힌다. 문의 02-6202-2000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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