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신풍제지는 현 양영종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양 이사는 라인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임기만료일은 오는 2016년 3월 28일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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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윤기자
입력2013.03.29 07:13
수정2013.03.29 07:26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신풍제지는 현 양영종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양 이사는 라인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을 지냈고, 임기만료일은 오는 2016년 3월 28일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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