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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의 과거 화상 채팅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하두리 메인모델 강예빈'이라는 제목으로 강예빈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예빈은 화상 채팅 서비스 '하두리'에서메인모델로 활약 했던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강예빈 과거에도 예뻤네", "강예빈의 풋풋한 시절", "요즘 대세는 강예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과 QTV 생방송 토크쇼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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