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국거래소는 27일 현대피앤씨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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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3.03.27 08:23
수정2013.03.27 08:33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국거래소는 27일 현대피앤씨에 현 대표이사의 횡령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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