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에스엘은 26일 미국 테네시에 있는 계열사 SL테네시에 대해 44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11년 자기자본의 9.87%에 이르는 규모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3.03.26 15:50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에스엘은 26일 미국 테네시에 있는 계열사 SL테네시에 대해 44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11년 자기자본의 9.87%에 이르는 규모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