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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영원무역, 수익성 개선 기대..'최고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영원무역이 실적 기대감 등에 장 중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26일 오후 2시28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거래일보다 1450원(3.50%) 오른 4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째 이어진 오름세다. 영원무역은 이날 장 중 4만33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이혜미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영원무역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서의 독보적인 지위와 인건비가 낮은 방글라데시 생산거점 확보, 지속적인 수직 계열화(자체생산 원단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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