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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김용만' 일 커지더니 이휘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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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김용만' 일 커지더니 이휘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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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맨 이휘재가 JTBC '닥터의 승부'의 새 MC로 낙점됐다.

JTBC측은 26일 "'닥터의 승부'의 새로운 MC로 이휘재가 캐스팅돼 4월 1일 첫 녹화를 한다"고 밝혔다.


'닥터의 승부'의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 어필하는 이휘재의 안정적이면서도 활기찬 진행능력이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인 '닥터의 승부'와 잘 어울릴 것 같다. 이휘재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닥터의 승부' MC를 맡게 된 이휘재 역시 "김용만 씨와는 절친한 관계였던 터라 이번 일로 마음이 많이 아프다. '닥터의 승부'는 평소 좋아했던 프로그램인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휘재가 MC로 투입되는 '닥터의 승부' 첫 방송은 4월 7일 오후 11시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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