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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가 SNS를 활용한 골프마케팅을 강화한다.
자체 운영 중인 페이스북(facebook.com/nefspace)에 소속선수들의 시즌 활약상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최신 사진 및 영상을 통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14일까지 소속선수들이 직접 부른 '귀요미 송' 동영상과 함께 시즌 개막 축하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이벤트도 연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르쿠르제 냄비와 골프공, 선수 사인 모자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넵스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김지희(19)를 포함해 김다나(24), 배경은(28), 김해림(24), 이현주(25), 김수연(19) 등 6명의 여자 골프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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