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하석진이 따뜻한 도시 남자로 돌아왔다.
하석진은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를 통해 최근 종영한 드라마 JTBC '무자식상팔자'의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와 다른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하석진은 '마리끌레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연기관과 일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하석진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